가수 박진영이 야한 생각 때문에 봉변당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박진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방에서 샤워하고 나서 야한 상상하며 걸어 나오다가 발가락 위에다 대고 문을 열어버렸다”면서 피가 고인 자신의 엄지발가락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벌 받은 듯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다 아프네”, “야한 생각 좀 공유합시다”, “저거 진짜 아픈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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