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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데뷔 20년 만에 단독 대상…침체 MBC 예능 살렸다

기사입력 2012-12-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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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데뷔 20년 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
박명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09년 ‘무한도전’으로 팀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올 상반기 MBC가 노조 파업으로 예능 파행을 맞았을 당시 활발한 활동으로 침체에 빠진 MBC 예능 구원투수 노릇을 톡톡히 한 공이 컸다.
수상 직후 박명수는 “진짜 눈물이 나는 것을 참고 있다. 웬만하면 울지 않으려 했는데, 속으로 울고 있다”며 “평생 받고 싶었던 상이다. 너무나 기쁘다. 올해 20년째 방송하고 있는데, 혹자들은 직원이라는 얘기도 하는데, 실제로 단 일주일도 방송을 쉰 적이 없다. 내 자신에게 너무 대견하다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녹화 때 또 하나의 꿈인 작곡가의 꿈이 이루어졌다. ‘무한도전’ 팀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고도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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