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드디어 신인그룹 스피드가 첫 방송을 했네요. 축하합니다”는 축하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스피드 데뷔를 축하’란 축하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대박 나서 맛있는 저녁 사라”며 당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보영은 “제가 참여한 뮤직비디오도 1월7일! 앗 12시가 지났으니까 오늘이네요! 오늘 나와요 여러분. 저도 아직 제대로 못 봤는데… 여러분들도
한편 스피드는 지난해 2월 혼성그룹 남녀공학 내 남자 유닛으로 출발, ‘러비 더비 플러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7인조 그룹으로 ‘슬픈약속’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7일 오후 12시에 공개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