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의 제작발표회에 출연배우 하정우와 전지현, 류승범이 참석해 팬들을 만났습니다. 영화 ‘베를린’은 4인의 비밀요원들이 생존을 위한 대결을 펼치는 추격극으로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무대에 오르는 전지현 "얼굴에 파탄박힐 정도로 열심히 촬영했어요"
▲ 류승범도 반한 전지현의 환상미모! '딱걸렸네~'
▲ 하정우 선글라스끼고 비밀요원 포스!
▲ 인터뷰 중인 류승완 감독,
▲ 배우들, 감독과 함께 나란히 찰칵! "영화 기대해주세요~"
[김소희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