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가 응원메세지를 전했습니다.
7일 이원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늦은 시간까지 댓글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유독 아래 문구에서 눈물이 핑 돈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와~ 부럽다' 이런 생각들을 하나. 부러워하지 말라. 더 좋은 회사를 우리 손으로 만들면 된다! 제니퍼소프트처럼”이라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우리가 사회에
한편 이원영 CEO의 제니퍼소프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꿈의 직장’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