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예련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화이트의 원피스와 블랙의 핸드백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잘빠지고 곧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타고난 몸매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티셔츠와 레더 핫팬츠를 매치, 깜찍한 모자로 키포인트를 줘 귀여움을 물씬 풍겼다. 이 사진에서도 차예련의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끌며
차예련은 최근 영국 브랜드 세인트코스트의 모델로 발탁 돼 화제를 모았는데, 이 사진은 세인트코스트 런던 화보 촬영 당시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몸매 이정도였어?” “차예련 몸매 국보급이네” “늘씬한 다리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