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20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나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며 “안경을 쓰면 유재석을 닮았다"고 발언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이에 신혜성은 “위험할 수도 있는 발언이다. 유재석 씨를 비하하는 발언 같다”라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이랑 좀 많이 닮았네” “유재석도 알고보면 은근 미남” “에릭이 저렇게 못생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방송은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하는 매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방송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장르파괴 버라이어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