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지난 9일 장영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장영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장영란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새해부터 좋은일 있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라며 그의 득녀소식에 축하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