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최근 공개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에서 스틸컷에서 사랑에 빠진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스틸 속 최강희는 거울을 통해 온갖 표정을 지어 보이며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다. 똘기 충만한 신입요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테블릿 PC를 이용해 수줍게 러브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7급 공무원’ 측에 따르면 최강희는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고운 피부와 상큼 발랄한 미소 등 흠 잡을 데 없는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최강희의 통통 튀는 매력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지구상에 있었다니” “역시 사랑스러운 배우” “투닥투닥 서-로 커플 키스까지 한길로 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