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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프’ 정재형 “용형이 지켜줄 거야” 러브라인 조짐

기사입력 2013-02-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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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관계를 이어오던 용감한 형제와 정재형의 관계가 조심스럽게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는 19일 '달빛프린스'(기획 문은애/연출 이예지) 5회에서 용감한 형제는 정재형과 한 팀이 되어 독서수업을 진행,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책과는 거리가 먼 용감한 형제와 평소 '달빛프린스'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정재형이 예상을 깨고 용달프가 선생님, 정달프가 학생으로 만나면서 순탄치 못한 독서수업을 예고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웅다웅거리던 첫 만남에서 점차 서로의 첫인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용감한 형제는 정재형에게 "재수없을 줄 알았다"고 말해 정재형을 패닉에 빠지게 했으나 이내 "형처럼 솔직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며 감춰뒀던 속마음을 밝혔다.
정재형 역시 "네 눈이 무서워서 마주보고 얘기를 못 했었다."며 "이렇게 너에게 가르침을 받다 보니 애틋한 감정이 생긴다. 이제야 네가 '내 동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담백한 고백을 이어갔다.
앞서, 용감한 형제와 정재형은 '앙숙 커플' 톰과 제리 마냥 티격태격하며 '달빛프린스'에 깨알 같은 웃음을 준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용감한 형제와 정재형은 이 여세를 몰아 두 사람 만의 리드미컬한 앙상블을 만들어가며 시청자와의 퀴즈대결에서도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의 '달빛프린스'는 매주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며, 퀴즈를 통해 획득한 상금 천 만원은 게스트가 정한 기부처에 기부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북 토크쇼. 다섯 번째 게스트 이재룡, 이훈과 함께할 '달빛프린스' 5회는 2월 19일 밤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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