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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엉뚱' 연애상담! "곶감 좋아하니?"로 말 문 열어라

기사입력 2013-02-20 16:01 l 최종수정 2013-02-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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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빈지노의 엉뚱한 연애 상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일 빈지노가 한 여성 네티즌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는 트위터 질문에 답하며 일명 ‘곶감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빈지노는 “트위터 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하세요”라고 답했고,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돼요?”라고 묻는 네티즌에게 “‘곶감 좋아하니?’라고 보내세요”라고 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성 네티즌은 “만약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 했고, 빈지노는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갈래?”라고 답하라며 센스 있는 조언을 했습니다.

여성 네티즌은 “곶감 좋아한다고 하면 그럼 우리 신나게 상주로 곶감

뜯으러 갈래? 이래야 돼요?”라고 재치있게 대답했고, 빈지노는 “아 웃겨 상주로 1박 여행 로맨틱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이성에게 다가갈 때 유용한 글’ 일명 ‘곶감대란’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해 재지팩트그룹에 소속돼있습니다.


[사진= 빈지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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