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박찬욱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스토커>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 임수정, 복고패션도 여신처럼 소화
▲ 공효진, ‘오랜만이예요~’ 패션센스는 여전해!
▲ 김효진-유지태 부부, 그저 부러울 뿐~
▲ 민- 조권, ‘팔이 안들어가는 청담동 스타일 가죽자켓 입었어요’
▲ 보아, 세련된 블랙으로 ‘엣지있는 포즈’
▲ 김수현, ‘어떡해 갈수록 멋있어져~’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