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하고 설레게하는 화제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청률 고공행진에 이어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만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짜남매 조인성과 송혜교의 환상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매회 화보같은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 함께 솜사탕 먹는 ‘그 겨울’ 남매 조인성-송혜교
▲ 송혜교-조인성 남매의 술 마시는 다정한 모습
▲ ‘그 겨울’ 비주얼 남매, 모든 영상이 다 화보같아
▲ 함께 꽃 심고 물놀이 하는 조인성-송혜교, ‘안방극장은 심장터져!’
▲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오빠 조인성과 ‘앞이 안보이는’ 동생 송혜교
▲ 볼수록 안타까운 두 사람, 결말이 궁금해…
[사진 =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