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의 SNS활동이 활발해지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섣부른 판단으로 올린 글과 사진으로 인해 스타들은 팬들에게 실망을 주기도 하고 각종 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SNS로 피해본 스타들, 누가 있을까요?
▲ ‘국민 여동생’ 아이유 어쩌나… 그 유명한 ‘은혁 병문안 사건’
▲ 에프엑스 빅토리아, 수저 속 ‘의문의 남성’… 최강창민으로 밝혀져!
▲ 에이핑크 정은지, 달리는 차에 귤 매달아…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당해
▲ 카라 막내 강지영, 교통법 위반 논란! ‘달리는 차에서 이러시면 안되요!’
▲ 박보영 소속사 대표 "`정글`, 개뻥 프로그램" SNS 폭로 파문!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