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5주년 콘서트 '더 레전드 컨티
뉴(THE LEGEND CONTINUES)'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룹 신화는 이날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진 후 11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콘서트와 함께 지난 15년의 역사를 기록한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