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담비의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손담비는 생후 몇 개월 안 됐을 때부터 미취학 시절까지의 모습이다. 아기 시절에는 통통한 볼살에 반해 높이 솟은 콧대가 눈에 띈다. 특히 어린이 시절에는 뽀얀 피부와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기가 콧대가 살아있네” “손담비 어렸을 때
한편 손담비는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케이블 채널 MBC 뮤직 ‘뷰티풀 데이즈’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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