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한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이 적금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습니다.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의 듬직하고 책임감 강한 면모를 적금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동생 엄태웅
방송 후 누리꾼들은 "엄정화 정말 동생만큼은 부럽다" "훈훈한 남매다" "나도 듬직한 남동생 갖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5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몽타주‘ 촬영을 마쳤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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