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변우민을 선장으로 이본, 안재모가 전국 골프 클럽 챔피언들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대결을 펼칠 예정. ‘시즌2’에는 신나송 프로와 윤소원 프로에 이어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골퍼가 새로운 길잡이로 참여한다.
변우민은 현재 엘보 치료로 통원 치료 중이지만 지난해 못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시즌2’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용감한 원정대’는 전국 컨트리 클럽을 방문해 각 클럽 최고 실력자들과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친다. 5월1일 밤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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