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바나나라떼를 극찬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과 서경석이 바나나라떼를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군 부대 안에서 판매하는 바나나라떼를 맛본 샘 해밍턴은 "바나나라떼 너무 맛있어요. 250원이라는게 말이 됩니까?"라며 감탄했습니다.
이어 "별다방, 콩다방 가
서경석 역시 "밖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희한한 맛"이라며 바나나라떼를 추천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먹어보고싶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기대되요!!” “맛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