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KBS 한류매거진 K-Wave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5월의 신부로 완벽 변신했다.
강민경은 비딩 톱한복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냄과 동시에 업스타일 헤어에 꽃조바위 머리 장식으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해리는 롱헤어에 스와로브스키 비딩조바위 머리장식을 한 채 실크한복드레스와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림같은 신부네요” “두 사람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다비치 짱” “강민경 웨딩드레스, 이해리 웨딩화보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