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SBS ‘다섯 손가락’ 출연 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진세연은 최근 온라인에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잠들기 전 침대에서 찍은 듯한 민낯 사진과 풀메이크업을 한 사진이 비교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지난해 KBS 2TV '각시탈'과 SBS '내 딸 꽃님이',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진세연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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