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신화방송’은 ‘엄마 찾아 레이스’를 통해 대전역에서 벌이는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공개한다.
대전에 있는 게스트 어머니를 찾기 위해 대전역에 모인 신화는 어머니에 대한 첫 힌트를 획득하기 위해 ‘연예인 닮은꼴 찾기’ 미션을 수행했다.
신화는 제한시간 10분 동안 각자 대전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붙잡고 얼굴을 확인하기 바빴다. 이 과정에서 앤디와 이민우는 실제 연예인을 만나 화제가 됐다.
군복무 도중 이동 중이던 이특과 우연히 마주친 것.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들은 잠시나마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았다. 특히 앤디는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멤버들에게 “난 진짜 연예인을 봤다”고 자랑하기 바빴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5일 오후 7시2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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