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제작발표회, 완벽한 종잇장 몸매 자랑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에서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수영은 지난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장에 홍일점으로 참여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수영이 더욱 돋보였던 것은 그녀의 몸매 때문이다. 노란색 호피무늬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해 화사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

더욱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는 물론, 원피스로 인해 드러난 각선미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다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쏟아내게 했다.
또한 전체적인 비율 역시 믿기지 않을 정도다. 긴 다리에 작은 얼굴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해 취재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수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낸다. 오는 27일 첫 방송.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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