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의 9년 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 9년전’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캡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2004년 개봉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심이영은 장유선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심이영은 당시 25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연출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
한편 심이영은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임원희, 백진희,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