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의 여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에는 고양이 인형 탈을 쓴 알바생이 어느 건물 계단에 다리를 꼰 채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손에는
특히 고양이 인형탈의 표정이 ‘느긋한 여유’와 “인생 뭐 있어?”라고 말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표정이 대박” “이렇게 살 수 있다면” “더워서 쉬는 중인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