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화가 무대 위의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신화는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후의 힘든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가하면, 1위 후보 소감을 전했다.
신화의 대기실을 찾은 MC 노홍철은 그들을 보자마자 “의상이 나와 비슷하다. 역시 30대의 취향이라, 정말 든든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멤버들 또한 동의하며 즐거워했다.
이어 컴백 2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에 대해 멤버 민우는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해 영광”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신화는 ‘디스 러브(This lobe)’로
이날 이효리, 신화, 2PM(투피엠), SHINee(샤이니), 포미닛, SECRET(시크릿), 이기찬, B1A4(비원에이포), VIXX(빅스), 윤하, 나인뮤지스, 100%, HISTORY(히스토리), LC9, N-SONIC(엔소닉)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