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MBC퀸 ‘네일샵 파리스’ 6회에서는 주인공 여주(박규리)가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여주를 둘러싼 알렉스(전지후)와 케이(송재림)의 감정 대립과 갈등이 고조될 예정.
특히 ‘네일샵 파리스’ 뮤직비디오와 예고를 통해 공개된 박규리의 눈물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
한 드라마 제작진은 “당시 촬영 현장이 길
본격 삼각멜로로 인기 상승 중인 ‘네일샵 파리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한 MBC드라마넷에서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