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자신의 공항패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현아는 최근 발행된 대학생활 정보지 ‘캠퍼스텐’과의 인터뷰에서 “공항 패션은 무조건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 약간의 포인트만 주는 게 가장 좋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나 영국으로 떠나 현지의 패션 피플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패션 디자인에 도전하고 싶다”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몸
한편 현아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긴 현아 패션 좋긴해” “현아 몸매라면 뭘 입든지 안 예쁘겠니” “현아 인터뷰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캠퍼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