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한승연이 야망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최무수리(한승연 분)은 숙종(유아인 분)의 여자가 되고자하는 야망을 표출했다.
이날 궁궐에서 우연히 현치수(재희 분)를 만난 최무수리는 함께 장옥정(김태희 분)과 숙종을 목격한다.
이로써 최무수리가 장옥정처럼 왕의 여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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