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호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의 훈훈한 오누이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강동호 루나, 훈훈한 오누이 포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2’에 출연중인 강동호를 응원 차 공연장을 방문한 루나와 공연을 마친 강동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동호는 오는 7월7일까지 서울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광화문연가2’에 주인공 아담역으로 캐스팅돼 열연중이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