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예빈의 놀라운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유예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학창시절모습부터 최근 모습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하고 탱탱한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예빈은 대구 진 출신으로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