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과거사진 공개 "미소는 여전하네"

배우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과거의 이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교복을 입고 이마를 드러낸 채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귀여운 모습입니다.

특히 젖살이 빠지기 전이어서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끕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배우, 귀엽다” “미소는 여전하네”, “단정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유비는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가수 이승기의 첫사랑인 청조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