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의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이병진, 조달환, 알렉스과 그룹 신화의 혜성, 동완, 민우, 앤디, 에릭, 전진이 불꽃 튀는 볼링 대결이 펼쳤다. 접전 끝에 예체능 팀은 신화 팀에게 최종스코어 3대4으로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