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대 포장 끝판왕, 기막힘 주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평범한 택배 박스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 포장을 풀어낸 결과
메모리 카드의 파손을 염려한 판매자의 다소 지나친 배려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하네” “꼭 저래야 했을까” “박스가 아까워요” “진짜 보물이 들은 메모리칩인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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