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가 둘째를 득남했다.
김강우는 21일 2시 40분 서울 모 병원에서 3.6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김강우를 비롯한 가족들, 처제 한혜진 또한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가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MBN스타 DB |
김강우는 영화 ‘결혼전야’ 막바지 촬영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가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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