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출연진은 히말라야 등장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지은을 지친 출연진을 향해 “그래도 많이 온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배우 박정철은 “130m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오지은은 “그럼 아직 내 키도 안 온 거네?”라고 물어 출연진을 당황케 했습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고산병인가”, “오지은 귀엽다”, “정법팀 당황스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방송에는 김병만, 박정철, 노우진, 안정환, 오지은, 정준, 김혜성이 출연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