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출산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을 호소했다.
오는 26일 방송예정인 KBS2 ‘비타민’에서는 요실금, 방광염, 요로결석 등 여성 비뇨기 질환을 알아보는 가졌다.
이날 비뇨기과 관련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김지선은 4명의 자녀 출산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을 호소했다.
김지선이 출산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을 호소했다. 사잔=KBS |
이어 “넷째아이까지 네 아이를 출산할 때마다 요실금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말 못할 고통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비타민’ 녹화에는 김애경, 배연정, 이혜정, 이봉원, 김지선, 변기수, 김나영, 김정민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