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 주연, 유이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 레드카펫 및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출연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진경, 준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치의 실수도 없이 3분만에 벌어진 무장강도사건의 범인을 쫓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감시자들'은 오는 7월 4일 개봉예정이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