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정준하는 최근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도중 탈에 맞아 목을 다쳤다.
이후 병원을 찾았고, 검사를 통해 목디스크 진단을 받은 정준하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준하가 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MBN스타 DB |
또 27일 예정된 MBC ‘무한도전’ 녹화 참석 역시 불투명한 상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정준하가 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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