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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조선판 ‘투캅스’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3-06-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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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이 ‘투캅스’로 돌아온다.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27일 강 감독의 20번째 작품으로 ‘투캅스 제로’(부제:TWO포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캅스 제로’는 강 감독 대표 흥행작 중 하나인 ‘투캅스’(1993)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한국영화 최고의 명콤비 캐릭터들이 조선으로 시간 이동을 한 퓨전사극이다. 성종부터 중종에 이르러 완성된 한성의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배경으로 ‘꼼수’의 베테랑 군관과 ‘진격’의 신참 군사가 조선 사대부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대도(大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강 감독은 20번째 연출 작품을 앞두고 숙고 끝에 가장 애착이 깊은 작품이자 현 시네마서비스와 함께 만 20년을 맞게 되는 ‘투캅스’를 선택했다.
강우석 감독은 “현재 진행 중인 ‘공공의 적’ 시리즈도 있고, 도전하고픈 작품도 있지만 ‘투캅스’ 시리즈의 완결판이야말로 꼭 하겠다”는 결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안성기와 박중훈은 ‘투캅스’를 통해 명콤비가 됐다. 강 감독은 “그 당시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콤비였고, 완결판이니만큼 화려한 캐스팅으로 최고의 캐릭터 코미디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감독은 작가와 함께 초안 작업을 시작해 이야기를 만들었다. 캐스팅을 완료한 뒤 하반기 작업에 들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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