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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박승일 “‘낡은테잎’, 故 임윤택 솔로위해 만들었던 곡”

기사입력 2013-06-27 19:25 l 최종수정 2013-06-27 20:37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 박승일이 ‘낡은테잎’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울랄라세션의 새 미니앨범 ‘메모리’(MEMORY) 발매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승일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는 질문에 “윤택이 형을 위해 만들었던 ‘낡은테잎’이 가장 정이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승일이 ‘낡은테잎’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이현지 기자<br />
박승일이 ‘낡은테잎’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이현지 기자
그는 “임윤택은 생전에 솔로 앨범을 준비했었다. 형은 고민이 많았다”며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은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곡을 하고 싶어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솔로 준비를 하는 임윤택을 위해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 매우 고민하며 만든 곡”이라고 탄생 비화를 밝혔다.
‘낡은테잎’은 가수의 꿈을 키우던 임윤택의 어린 시절을 그린 노래로, 어쿠스틱한 구성으로 잔잔히 흐르는 피아노 선율 위에 각자 멤버들이 한 파트씩 돌아가며 노래를 불러 음악에 담긴 진정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임윤택을 떠나 보낸 후, 울라라세션이 처음으로 만든 새 앨범 ‘메모리’는 기존에 보여줬던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적 깊이와 진정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한사람’

(I’ll be there)은 자신들의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함께 하고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뮤지션과 호흡을 맞춰가며 만들어 낸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그 누군가에게는 빛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한편, 울랄라세션는 같은 날 정오 새 앨범 ‘메모리’의 음원을 공개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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