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애들은 모르는 맛’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은 신구가 과거 출연한 모 패스트푸드 업체의 햄버거 광고의 캡처 사진이다. 이는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했다. 신구가 바다 한 가운데서 커다란 게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특히 신구의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대사는 당시 최고의 유행어로 떠오른 바 있다.
이를 접
한편, 신구는 7월 초 방송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연출 나영석)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