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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성규, 승리에 대한 자만이 부른 탈락

기사입력 2013-07-01 09:04


[MBN스타 금빛나 기자] 천재형 아이돌 성규가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의 10회전 탈락자로 결정되었다.
성규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의 메인매치인 ‘감금 사기경마’ 게임에서 게임 초반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며 많은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감금 사기경마’는 한정된 정보를 수집해서 우승 말에 대한 결과를 먼저 예측하고 가장 많이 배팅해야 승리하는 게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성규가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의 10회전 탈락자로 결정되었다.<br />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성규가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의 10회전 탈락자로 결정되었다.
성규는 우승 말에 대한 정보를 다른 출연자보다 많이 얻어서 게임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었지만, 상대방을 기만하려던 플레이가 결국 발목을 잡아 탈락후보로 결정되었다
이어진 성규와 홍진호의 데스 매치 ‘전략 윷놀이’ 대결은 1시간 40분간의 혈투로 이어졌다. 상대방의 패를 익는 데 익숙한 홍진호와 성규의 대결은 총성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결국 승리의 여신은 홍진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제공했고, 성규를 ‘더 지니어스’ 무대에서 탈락시켰다.
성규는 ‘더 지니어스’ 후반부로 올수록 모든 게임에서 출중한 모습을 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연합하고 때론 상대방을 기만해야 하는 생존게임에서 누구보다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8회와 9회에서 연속으로 단독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연속 승리에 익숙해서 승리를 쉽게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에서 연달아 패배하

며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리는 것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성규의 탈락으로 이제 최종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도전자는 김경란, 이상민, 홍진호 세 명만 남게 되었다.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가 가려지기까지 두 회만 남은 가운데, 오는 5일 방송을 통해 최종 결승 진출자 2인이 가려진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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