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배우 서현진의 셀카가 화제입니다.
지난달 14일 서현진은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이에요~~^__^이제 곧 화령이로 만나요!!! 다들 더운데 건강조심!!”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완벽 미모를 통해 서현진은 남다른 청순미를 뽐냈습니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가 반할 만하네” “너무 예쁘다” “단아한거로는 배우 중 1위” “청순미 폭발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광수는 "애교 종결자는 서현진이다.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사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사진 = 서현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