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JYJ 김준수가 어쿠스틱 발라드 ‘11시 그 적당함’으로 감수성을 표현한다.
김준수는 1일 정규 2집 수록곡 ‘11시 그 적당함’ 재킷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11시 그 적당함’은 연인과 헤어진 다음날 한 남자의 고독한 독백 형태로 어쿠스틱한 발라드이다. 공개된 재킷 속 화관을 쓴 화려한 김준수의 모습에 슬픈 눈빛이 돋보여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JYJ 김준수가 어쿠스틱 발라드 ‘11시 그 적당함’으로 감수성을 표현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편 ‘11시 그 적당함’의 음원은 2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