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수습’을 한 고등학생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감쪽같은 수습’이라는 제목의 사연과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교실 천장을 그대로 빼닮
게시자는 “교실에서 축구를 하다가 천장에 구멍이 뚫렸다”며 “감쪽같이 천장 그림을 그려 붙여놓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면테이프를 썼어야지!” “고등학생들 재미있네” “감쪽같은 수습이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