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에이스 돌 하우스)’를 발매한다. 첫 번째 미니앨범 ‘Invitaition’ 이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5일 정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한층 강렬하고 화려해진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에일 리가 이번 앨범에서는 당찬 여성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 강렬해진 에일리의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에일리는 12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A’s Doll House(에이스 돌 하우스)’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