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한 관계자는 “박형식이 소속된 제아파이브가 유호 특집 편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시완은 영화 촬영으로 인해 연습에 참여하지 못해 무대에는 서지 못한다. 하지만 꼭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대기실에서는 함께 한다”고 전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의 전설 유호는 ‘낭랑 18세’ ‘님은 먼 곳에’ ‘이별의 부산정거장’ ‘카츄사의 노래’ ‘맨발의
한편 제아파이브가 출연하는 유호 특집에는 바다, 임태경, 문명진, 임태경, 김바다, 조문근 등이 출연하며 7월 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