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옥주현이 발레스트레칭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종합여성매거진 ‘여성중앙’ 7월 호의 커버모델로 나선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녀는 전과 달리 더욱 탄력적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층 물오른 미모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주현이 발레스트레칭에 대해 언급하며 여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여성중앙 |
이어 “몸의 근력과 에너지는 열심히 할수록 쌓이는 노래 실력과 같다. 뮤지컬 공연이 있는 날은 발레스트레칭으로 아
또 옥주현은 몸을 가장 예쁘게 측정할 수 있는 체중 조절 화이트 셔츠에 대해 “허리 라인이 달라졌거나 등 라인이 망가졌거나 목선이 예쁘지 않으면 그때부턴 부위별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옥주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에 한창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