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맨날 멘붕인 ‘어럽쇼’ 멤버들 위해 가게에서 컵케이크선물... 어럽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과 변기수는 입을 크게 벌려 케이크를 먹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컵케이크에는 ‘어럽쇼 변’이라고 쓰여 있어 변기수를 위한 케이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샘 해밍턴은 자신의 가게에서 아내가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준비해왔다. 멤버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을 위한 컵케이크도 모두 준비했다고 한다.
한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